고객분양후기
행복한 묘(描)연의 시작, '달루나캣츠'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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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맹수 최태진 │ 2020-10-27 HIT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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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안 블루를 찾고있었고 여러 곳 다니고 다니다 우연히 달루나캣츠를 알게 되었고 왕십리점을 찾아 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문매니저님께서 친절하게 아이들을 소개 시켜주는데 이 아이가 한눈에 들어 오더라고요 다른 아이들을 봐도 이 아이말고는 눈에 안들어 왔어요 그래서 이 아이를 분양받기로 했습니다. 나름 공부하고 가긴했지만 집사가 처음이라 궁금한것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았는데 엄청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분양후에도 카톡으로 궁금한거 여쭤 봤는데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아이 이름은 임자 이구요 성은 흑 입니다 허허 맹수로써 아주 적합한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자마자 반나절? 하루만에 적응하고 밥도 잘먹고 배변활동도 잘하고 물도 잘먹고 울지도 않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첫 맛동산은 향기에 깜짝 놀랐어요. 아찔한 그 향 이제는 적응해서 아침저녁으로 잘 캐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임자가 집으로 온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처음 왔을때보다 엄청 컸구요 애교도 잘부리고 같이 누워잘때 너무 행복합니다 꼭붙어서 골골거리면서 자요ㅎㅎㅎ 귀여워 죽어요 ㅎㅎㅎ 소중한 임자를 소개시켜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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