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분양후기
행복한 묘(描)연의 시작, '달루나캣츠'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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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쿤 담보에요 달루나캣츠 │ 2022-01-18 HIT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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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예전부터 메이쿤이라는 아이를 입양을 엄청 하고싶어했는데요 여자친구에 반대로 입양을 미루다 보니 이번 한번은 여자친구를 이겨보자는 심정으로 (그만큼 동물을 사랑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달루나캣츠라는곳을 알게 됐었는데요  메인쿤이라는 아이는 워낙 고가 이다보니깐 망설이게되었지만 저는 일단 분양샵으로 가보자 하며 가게되었고 (사진속) 아이를 보자마자 입양하게되었어요 이제는 제 가족이 되었고 하루도 되지않아서 어느덧 제 무릎위에 앉아서 골골이송 부르면서 자고 있네요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입양을 생각하고 계시는분들 꼭 달루나캣츠 샵에가면 이쁜아이들도 많고 제가 젤 마음에 들었던것은 청결상태였어요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착하시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지는거같아서 좋았어요  분양한 아이의 이름은 담보로 지었구요 앞으로 행복하게 담보랑 잘살께요♡  그리고 분양도와주신 이쁜고 착한 문승희 캣프레너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쁜아이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잘키울께요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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