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사진으로만 냥이를 봐왔었는데 키우고 싶어도 선뜻 겁이나서 키우질 못하고 있었어요 

평생 책임을 져야하는 부담감이였어요 그러던중 남편지인 댁에 놀러가게 되었는데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계셨어요 거기서 고양이 매력에 100배로 빠져서 그 모습에 남편도 자기가 많이 도와줄테니

키워보자고 했어요(남편은 고양이 육아경력이 있어요)

지인소개로 달루나캣츠를 알게 되었고 잠깐 방문만 할려고 했는데 그만......이아이를 보고 첫눈에

반해 버렸어요 그냥 엄마랑 집에 가자~~~~~~하면서 저도 모르게 안고 있더라구요 너무 애기라

적응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짧은 다리로 잘뛰어다녀요 수시로 밥도 잘먹구요

이불펴놓으면 자기가 먼저 누워있어서 저희가 비집고 들어가야해요 ㅎㅎ

너무 이뻐서 소중히 다루고 있어요 이아이를 만나게 해준 평택점 달루나캣츠 너무 감사해요~^^

멍~~~~

강카 웃는모습 너무 이쁘죠..ㅎㅎ

자는 모습 너무 이뻐서 심쿵 할뻔햇내요..